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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우장산역, 화곡역 정육 장인의 소갈비 맛집!!! '우장산소갈비' 화곡본점을 다녀왔습니다!!

by 실행중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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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장산역 & 화곡역 사이에 있는 '우장산소갈비 화곡본점'을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게 된 계기는 동네 산책을 하면서 간판이 바뀐 고깃집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치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45다길 68 101호, 102호
  • 찾아가는 길 : 우장산역 3번 출구에서 300m 직진 후 헤링턴타운에서 우회전 후 로터리에서 다시 우회전 (푸른들도서관/놀이터 앞)
  • 연락처 : 0507-1450-7217
  • 주차 : 주차는 건물 오른쪽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장산소갈비 화곡본점 가게 앞

 

영업시간
영업시작시간 16:00시부터
라스트오더 23:00
영업종료시간 24:00

 

영업시간은 네이버에서는 위와 같이 나오나 정확히는 연락을 해서 확인하는 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소고기와 낮술을 하려고 오픈 직후인 16:00시에 방문하였습니다.

 

메뉴

우장산소갈비 메뉴 앞페이지

 

우장산소갈비 메뉴 뒷페이지

 

세트로 먹어야 효율적일 것 같지만, 저는 가장 당겼던 '입안에서 녹는 큐브꽃살', '프리미엄 우대갈비'를 하나씩 시켰습니다.

저는 고기를 먹을 때 늘 공깃밥과 같이 먹기에 공깃밥도 하나, 참이슬 소주 한병도 시켰습니다.

첫 방문이라 한번 먹어보고 나중에 부모님들 모시고 다시 와서 세트를 먹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내부모습

 

저희는 밖의 공원이 보이는 가장자리 쪽에서 앉았고, 그곳에서 봤을 때의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이른 저녁으로 먹으려고 갔기에 방문했을 때는 저희밖에 없었지만, 저녁 시간이 다가올 때는 제법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저런 둥근 테이블과 셀프바가 있는 음식점을 정말 선호합니다.

둥근 테이블은 꼭 2명, 4명만 앉아야 하는 제한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하고 다 얼굴을 서로서로 보면서 한잔 하는 게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셀프바는 손님 편한 대로 음식이나 부족한 걸 가져다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분이 너무 바빠 보이면 괜히 사소한 걸로 부르기가 미안했거든요.

 

밑반찬 세팅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그 후에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반찬1

 

대부분의 고깃집은 그릇에 1인용만큼의 양파만 주는 곳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큰 그릇에 양파를 가득히 주셨어요!! 양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첫인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찬2

 

기본 세팅에 이렇게 묵사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묵사발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고,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묵사발을 별도 메뉴로 팔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반찬3

 

소금은 핑크 솔트였던 것 같았고, 고추냉이와 그 옆에 소스가 갈치속젓이었던 것 같았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반찬4

 

직접 손수 담근 각 종 김치와 반찬도 나왔습니다. 파김치와 갓김치의 맛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셀프코너에서 몇 번이나 가져다 먹었네요.

 

고기가 나왔다!!!

 

숯불을 올려주신 다음에 고기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소고기는 전부다 직접 정육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프라이드 있어 보였고, 눈으로 봤을 때의 고기의 질이 너무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큐브꽃살

살치살인 큐브꽃살이 나왔고요.

 

우대갈비

 

그리고 프리미엄 우대갈비가 나왔습니다!! 너무 영롱하고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그럼 얼른 숯불에 올려서 맛을 봐야겠습니다!!

 

살치살

 

큐브꽃살을 시키면 나오는 큐브모양의 고기와 살치살이 있는데, 살치살을 먼저 구웠습니다.

소고기라 그런지 금방 익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분께서 입에서 녹을 거라고 하셨고, 구워서 먹어보니 정말 입에서 샤르르~ 녹았습니다.

꽃살

 

큐브모양의 큐브꽃살도 바로 먹었습니다. 고기의 질이 좋다 보니까 계속 입에서 샤르르 녹았습니다.

 

우대갈비

 

우대갈비는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직접 잘라주셨습니다.

우대갈비
우대갈비3

 

우대갈비는 큐브꽃살 살치살에 비해 입에서 샤르르 녹는 건 아니지만, 소고기를 씹는 먹는 식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좋아하지만, 우대갈비가 쪼오오오금 더 선호합니다.

 

계란찜

 

고기를 먹고 있을 때, 계란찜을 주셨습니다.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묵사발에... 계란찜까지 기본으로 주다니... 최고였습니다.

 

여기까지 먹는 게 너무 아쉬워서 소갈비를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소갈비

 

소갈비2

 

소갈비도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이 와르르 터져 나왔고, 씹을수록 고기의 결이 느껴지면서 매우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큐브꽃살, 우대갈비, 소갈비 모두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를 직접 손질하시니 다른 일반적인 소갈비집과는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됐습니다.

 

 

소고기외에도 사이드 메뉴도 많고, 하이볼도 및 파인애플샤베트도 있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먹어볼 순 없었지만, 다음번에 와서는 차돌 짜파게티와 하이볼은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정육 장인이 고기를 직접 손질해서 파는 곳이라 소고기의 질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직접 손으로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저희 장모님이 전라도분인데, 물어보니까 전라도분이신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와 반찬 외에 묵사발, 계란찜도 기본적으로 나오니 든든하였습니다.

 

가족단위, 친목단위로 오셔서 질 좋은 소고기를 이용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었고, 다음번에는 세트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주문해서 먹고 다시 한번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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